자동차사랑하는사람은

최근 자이언트 핑크씨의 이상형으로 꼽혀 주목받고 있는 이용진씨는 1985년생으로 올해나이 34살 입니다. 어릴적부터 코미디언에 관심이 많아 같은 동네에 살던 개그맨 이진호와 함께 서울로 상경. 그렇게 개그계의 당시 1인자였던 박승대씨의 밑에 들어가 개그를 연습했다고 합니다. 초창기에는 극단을 청소하며 밥도 제대로 못먹어 가면서 배고픈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그렇게 2004년에 웃찾사에 데뷔하면서 2006년에는 웅이 아버지로 대히트를 치며 이름과 얼굴을 알리는데 성공했죠.하지만 웃찾사가 점점 몰락 하면서 코미디 빅리그로 무대를 옮겨 녹슬지 않은 개그를 선보이며 여전히 메이저 개그맨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게다가 훤칠한 키와 잘생긴 얼굴 덕분에 한때 장도연씨가 짝사랑을 했던 상대라고 장도연씨가 직접 고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