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사랑하는사람은

개그맨 김진수씨는 1971년 생으로 올해나이 48살 입니다. 벌써 김진수씨도 50살이 다되어 가네요. 개그맨 김진수씨는 95년도에 데뷔 하자마자 거의 무명시절이 없었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데뷔와 동시에 ''오늘은 좋은날'' 코미디에 바로 투입되며 특유의 네모형 얼굴을 무기로 앞세워 처음에는 단역으로 출연했지만 깊은 인상을 남기는데 성공했으며 얼마 후 개그맨들끼리 팀을 이뤄 새로운 개그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와 이윤석과 팀을 이뤄 허리케인블루로 대히트를 치며 김진수라는 이름을 대중에게 각인시키는데 성공시켰습니다. 그 후 인기를 힘입어 정통 코미디 울엄마에 조헤련씨와 썸을타는 김쌤역을 맡으면서 또 많은 인기를 찾이했죠. 게다가 연이어 그 후에는 김국진씨와 김효진 , 홍기훈 등과 같이 레전드 코미디프로..